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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エジプト2:11-15

今日はモーセについて見てみます。モーセはイスラエルの民がエジプトで奴隷生活をするときに生まれました。当時はエジプト王の命令でイスラエル民が男児を生むとナイル川に捨てて殺さ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でした(出エジプト1:22)。しかし、モーセの両親はモーセを隠して育てました。でも幼児が成長したためにパピルス製のかごを手に入れて、その中に子を入れてナイル川の岸の葦の茂みの中に置きました。ちょうど、その場所に水浴びをするために来たエジプト王パロの娘がそのかごを開けて子どもがいるのを見て哀れに思い、育てることにしました。そしてモーセの母が乳母となってモーセの世話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本文はモーセが成長した後、彼が約40歳程度のときに起きたことです。モーセが苦役をしているイスラエルの民たちを見たが、エジプト人がイスラエル人を打っているのを見ました。モーセは興奮してそのエジプト人を打ち殺して死体を隠しました。そして、次の日にまた出て行ったら今回はイスラエルの同胞が互いに争っていました。モーセが止めようとしたらその中の一人が「エジプト人を殺したように、私も殺そうと言うのか」と反抗しました。その為にモーセがエジプトを離れることになります。

当時のモーセはエジプトの王の娘の息子、すなわち孫の位置にいました。当時のエジプトの王は息子がいなかったためにモーセが王位を継ぐ可能性もあったといわれます。ところが、そのようなモーセが人を殺したからと恐れて逃げます。また、エジプトの王はその為にモーセを殺そうとして探します(14-15節)。この部分が本文で一番理解できない内容です。なぜなら、当時の王や王子は絶対権力者として人を殺しても罰を受けることのなかった立場にいたからです。それではこれはいったいどのようなことでしょうか。

参考としてへブル書11:24-27を見ますとモーセに関する記録があります。それは今日の本文を新約的に再解釈したみことばです。特に27節を見ますとモーセは信仰によって、王の怒りを恐れないで、エジプトを立ち去ったとあります。しかし、本文は反対にエジプトの王を恐れてエジプトを立ち去ったとあります。同じ状況なのに違う説明をする矛盾を犯しています。私たちがこれをどのように理解するべきでしょうか。実は二つの聖書の箇所は矛盾ではなくて、互いに合わせて両面を見せてくださる内容です。

エジプトの王は娘が川からモーセを連れてき以来モーセを監視し続けたことでしょう。いつか自分がイスラエル人であることを知って、エジプトの王を裏切る可能性があるからです。さすがにモーセは乳母となった彼の母の教育を受けて、自分が主なる神様の選民で、イスラエル人であるという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その後、いつもエジプトの神よりイスラエルの神を、エジプトの罪の楽しみより主の民と苦しむことを選び取ろうとしました。そのなかで、エジプト人を打ち殺したことがモーセに信仰の選択をする決断の動機となったのです。皆さんはどんな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って誰として生きようとしますか。皆さんは何を選択の基準としますか。
魯牧師。

 

출애굽기2:11-15

오늘은 모세에 관해 살펴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때 태어났습니다. 당시는 애굽왕의 명령으로 이스라엘백성이 남아를 낳으면 다 강에 던져 죽여야 했습니다(출1:22). 그러나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숨겨서 기르다가 아이가 크자 갈대상자를 만들어 그 안에 아이를 넣고 나일강에 띄웠습니다. 마침 그곳에 목욕하러 온 바로의 공주가 그 상자를 열어보고 아기 모세를 불쌍히 여겨 데려다 길렀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친어머니가 유모로 모세를 기르게 됩니다(출2:1-10).

본문은 모세가 성장한 후 그의 나이 약 40세정도가 되었을 때 일입니다. 모세가 밖에서 고역을 하는 이스라엘백성들을 보았는데 애굽사람이 이스라엘사람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흥분하여 그 애굽사람을 때려죽이고는 시체를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다시 나가보니 이번에는 이스라엘사람끼리 싸우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나서서 싸움을 말리자 그 중 한 사람이 “애굽사람을 죽이더니 나까지 죽이려고 하느냐”고 대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모세가 애굽을 떠나게 됩니다.

당시 모세는 애굽왕의 공주의 아들, 즉 손자위치에 있었습니다. 당시 애굽왕은 아들이 없었기에 모세가 왕위를 이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모세가 사람을 한 명 죽였다고 두려워서 도망을 칩니다. 또 애굽왕은 그 일로 인해 모세를 죽이려고 찾습니다(14-15절). 이 부분이 본문에서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왕이나 왕자는 절대권력자로서 사람을 죽여도 벌을 받지 않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참고로 히브리서11:24-27을 보면 모세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을 신약적으로 재해석한 말씀입니다. 특히 27절을 보면 모세는 믿음으로 왕을 무서워하지 않고 애굽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반대로 애굽왕을 두려워하여 떠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른 설명으로 모순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실은 두 본문은 모순이 아니라 서로 합해서 양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는 애굽왕의 공주가 강에서 건져왔을 때부터 감시를 받으며 컸을 것입니다. 언젠가 자기가 이스라엘사람인 것을 알고 애굽왕을 배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 모세는 유모가 된 그의 어머니가 심어준 정체성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사람인 것을 안 것입니다. 그 후 늘 애굽의 죄악의 낙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원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애굽사람을 쳐죽인 사건이 모세에게 믿음의 선택을 하는 결단의 동기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정체성을 갖고 누구로 살기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습니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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