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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1:1-6
사도바울이 예루살렘을 향해 여러 곳을 거쳐 가다가 두로라는 곳에 상륙했습 니다(3절). 그곳에서 일주일을 머무는데 신자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사도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말립니다(4절). 사도바울도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같은 성령께서 같은 일을 두고 각각 다르게 감동하시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성령께서 하시는 대표적인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 예수님을 믿어지게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게 하는 일은 오직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요3:5).
이것이 가장 우선되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실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3년간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영적인 세계를 잘 깨닫지 못했고 영적인 힘도 약했습니다. 그들 이 결정적으로 변화를 체험한 것은 오순절의 성령강림사건입니다(행2:1-4). 그래서 사도바울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님을 주시라 할 수 없다”고 말했 습니다(고전12:3).

둘째,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바로 세워지는 것은 교리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성경의 진리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확신이 되고 순종이 되고 열매를 맺는 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요14:17). 또 영적인 것은 영으로 깨달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고전2:13). 그러므로 성경을 읽거나 듣거나 배울 때에도 먼저 성령으로 진리를 깨닫게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신앙이 자유롭게 됩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다고 했습니다(고후3:17). 구약의 성도들은 율법에 매여 심판의 두려움에 떨며 자유가 없이 노예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노예가 아닌 자유인이 됩니다(갈5:1). 그 자유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자유입니다(갈5:13). 예를 들면 까다로운 남편과 살던 여자가 남편이 죽고 새 남편을 만났는데 그 남편이 잘해주어서 남편을 더 열심히 사랑하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롬7:2-3).

두로의 신자들도 사도바울도 성령의 감동으로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순교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둘은 성령 안에서 자유를 가지고 선택 함이 달랐던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안 가면 죄고 가야 의로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과 진리와 자유주신 성령의 인도를 따라갑시다.

아멘


使徒の働き21:1-6
使徒パウロがエルサレムに向かっていろいろな場所に寄って行きながらツロに上陸しました(3節)。そこで七日間滞在しますが、そこで弟子たちが御霊に示されパウロにエルサレムへ上らないよう忠告しました(4節)。でもパウロも御霊に示されてエルサレムに上ることを諦めませんでした。同じ御霊が同じことを通じてそれぞれ違うことを示されますでしょうか。それでは御霊がなさる代表的な働きは何でしょうか。

第一、 イエス様を信じるように助けます
イエス様を信じて新生することはただ御霊によることです(ヨハネ3:5)。これが一番優先で、一番大切なことです。実はイエス様の弟子たちも3年間イエス様と共に食べて飲んで暮らしながら多くのことを学びました。しかし、彼らが霊的なことをあまり悟っていなかったし、霊的な力も弱かったです。そのような彼らを決定的に変化させたのが、ペンテコスタの聖霊に満たされたできことです(使徒2:1-4)。それでパウロも「聖霊によるのでなければ、誰も、イエスは主ですと言うことはできません」と言いました(Ⅰコリント12:3)。

第二、 真理を悟るように助けます
私たちの信仰が正しく立てられるのは教理に関する勉強をするからではありません。もちろん、それも必要でしょう。しかし、それより聖書の真理を正しく悟るべきです。それが確信となり、従順となり、実を結ぶ動力となります。聖霊は真理の霊だとも言われました(ヨハネ14:17)。また、霊的なことは霊でこそ悟ることができるといいました(Ⅰコリント2:13)。ですから聖書を読むか、聞くか、学ぶときに、先ず御霊に真理を悟らせてくださるように祈るべきです。

第三、 自由のある信仰にします
主の御霊があるところには自由があるといわれました(Ⅱコリント3:17)。旧約の信徒たちは律法に縛られて裁かれることを恐れながら自由のない奴隷のように生活しました。しかし、イエス様が十字架を通して律法を完成しました。それでイエス様を信じれば奴隷ではなくて自由人となります(ガラテヤ5:1)。その自由はイエス様の愛の中での自由です(ガラテヤ5:13)。例えば、厳しい夫と暮らしていた女性がその夫が死んで、新しい夫と結婚したら、その夫が良くしてくれることを感謝し夫をより愛して仲良く暮らすのと同じです(ローマ7:2-3)。

ツロの弟子たちも使徒パウロも御霊の示されて、エルサレムで殉教の死が待っていることを分かりました。しかし、両方とも選ぶ道が異なったのは御霊に中での自由です。エルサレムに行かなければ罪となり、エルサレムに行くと義とな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は信仰と真理と自由を与えてくださった御霊の導きに従いましょう。

アー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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