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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0:35-38
사도바울이 예루살렘에 순교를 각오하고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본문은 그가 에베소교회의 장로들과 헤어지는 상황입니다. 그 내용을 통해서 성도의 교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도의 교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나눈 형제 자매라는 관계를 전제합니다. 그 관계는 육신의 부모의 피를 나눈 형제 자매보 다 더 깊은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지상에서만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도 계속되는 영적으로 가족이 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믿음으로 형제 자매 된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교제를 이어가야 하는 가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로 주님이 말씀을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35절). 둘째로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36절). 셋째로 울기까지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37절). 예수님을 통해 믿음으로 형제 자매가 된 우리의 교제는 언제나 말씀과 기도와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서로 만나서 교제하지만 거기에 말씀이 없고 기도가 없고 사랑이 없다라고 하면 그것은 성도의 교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형제자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이런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있기에 떠날 수 없다고 했습 니다(요6:68).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가 능력의 기도의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갑절의 영감(기도의 능력)을 구하며 끝까지 따라 갔습니다(왕하2:9-11).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은 사도바울을 천사같이 예수님 같이 영접하며 그를 위해서 눈이라도 빼어주려는 뜨거운 사랑이 있었습니다(갈4:14-15).

그렇습니다. 참된 신앙 안에서의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성도가 성도를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잠27:17). 우리가 이미 배운 사도행전 2장에서도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그렇게 건강한 교회를 세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행2:42-47). 중요한 것은 교회 안에서 그런 성도의 교제를 경험한 사람은 교회 밖에서도 그런 원만한 교제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먼저 가정에서 부부관계를 시작으로 하여 모든 관계,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 밖의 타인과의 관계에서 성경말씀을 따라, 상대를 위해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가장 경계할 것은 화를 내고 분노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에게 심리적인 폭력이 될 뿐 아니라(잠21:19) 하나님의 의를 무너지게 만듭니다(약1:20). 예수님처럼 모두를 존중하고 온유와 겸손 으로 대해야 합니다(마11:29; 갈6:1).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아멘


使徒の働き20:35-38
本文は使徒パウロがエルサレムに殉教を覚悟して上る寸前の場面です。パウロがエペソ教会の長老たちと別れる状況ですが、その内容を通じて信徒の交わりを模範を見せてくれます。信徒の交わりは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の血を分け合った兄弟姉妹の関係であることを前提にします。その関係は肉親の両親の血を分け合った兄弟よりも深い関係となります。なぜなら、地上だけではなくて、永遠の天国まで続く霊的な家族となった関係であるからです。

本文では信仰で兄弟と姉妹になった私たちの関係がどのような交わりを持つべきか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は第一に、みことばを分かち合うことです(35節)。第二に、ともに祈ることです(36節)。第三に、別れを惜しんで泣くまで愛することです(37節)。イエス様を通じて信仰で兄弟姉妹となった私たちの交わりはいつもみことば、いのり、愛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互いに会いますが、そこにみことばない、いのりがない、愛がないと言うならそれは信徒の交わりではありません。

私たちが信仰の中で兄弟姉妹としてより良い関係を維持するためには今日のみことばのようにするべきです。イエス様についていたペテロは永遠のいのちのことばがあるイエス様から離れられないといいました(ヨハネ6:68)。エリシャは先生のエリヤが力ある祈りの人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それで、ついてこないように拒まれてもエリヤの霊の二つの分け前(祈りの力)を求めながら最後までついていきました(Ⅱ列王記2:9-11)。ガラテヤ教会の信徒たちは使徒パウロのことを神の御使いのように、キリスト・イエスご自身であるかのように迎えました。さらに、彼のためなら自分の目をえぐりだして与えたいと思うほどの熱き愛がありました(ガラテヤ4:14-15)。

そうです。真の信仰の中でみことばを分かち合い、一緒にいのり、互いに愛するときに「主の御心が、天になるごとく、地にもなさせたまえ」と言われた主の祈りの通りになります。鉄は鉄によってとがれるように、信徒は信徒によってとがれます(箴言27:17)。私たちがすでに学んだ使徒の働き2章でも初代教会の信徒たちがそのようにして健康な教会を立てた姿を見る事ができます(使徒2:42-47)。大切なのは教会の中でそのような信徒の交わりを経験した人は教会の外でも円満な人間関係を成して行く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すなわち、先ず、家庭で夫婦関係を初めに、すべての関係(学校、職場、それ以外の他人との関係)でみことばに従って、相手のために祈りながら、イエス様の愛で接するべきです。一番警戒することは怒ったり、憤ることです。それは相手に心理的な暴力を振るうことになるだけではなくて(箴言21:19)、主の義を実現するものになりません(ヤコブ1:20)。イエス様のようにすべての人を尊重して、心優しく、謙って関わるべきです(マタイ11:29;ガラテヤ6:1)。近い関係であればさらに礼儀を尽くすべきです。

アー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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