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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9:24-27
2019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심을 해를 마감할 때까지 성실히 행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일이 많습니다. 본문은 그런 의지적인 연약함을 가진 우리에게 결심을 실천하려면 선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일까요?

첫째, 절제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성도들에게 절제하는 신앙생활을 촉구하면서 운동경기를 비유로 듭니다. 특히 달리기하는 선수들이 모든 일에 절제하며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썩어질 면류관을 얻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영적인 달리기 선수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절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갈5:23; 벧후1:6). 어떤 면에서는 썩지 않는 면류관을 목표로 삼는 우리에게 더 절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둘째, 절제의 방향은 어디입니까?
사도바울은 절제가 향방 없는 달음질이 아니고 허공을 치는 싸움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즉 분명한 방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히12:2). 바다에서 바람은 한 방향으로 불지만 배는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그것은 바람 때문이 아니라 배가 어느 쪽으로 방향을 정했느냐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바람을 따라 가지 말고 예수님을 향해 가야 합니다(딤전3:2-4,11).

셋째, 절제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그것은 각자가 자기 자신을 절제의 최우선적인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날마다 자기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은 절제가 쉽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자기를 쳐서 복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버림받는 자리에 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롬6:12-14; 고전7:9). 특히 남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도바울은 더 절제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야만 말로만이 아니라 인격이나 행동이나 삶으로 본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새해의 결심과 각오 그리고 계획들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절제”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 각인시켜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한 두 가지만 아니라 모든 일에 절제해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절제가 필요한 일이 있습니다. 절제의 노력으로 올 한해 변화된 좋은 열매를 거두는 은혜와 복이 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Ⅰコリント9:24-27
2019年新年の最初の主日です。新年を迎えて新しい覚悟と決心をすることでしょう。しかしその決心が一年を終えるときまでに誠実に行えず、諦めてしまうことが多いです。本文はそのような意思の弱さがある私たちが決心を実践するために何を先行するべきかを教えてくださいます。その内容は何でしょうか。

第一、 自制の目標は何ですか(25節)。
それは朽ちない冠を得ることです。使徒パウロはコリント教会の信徒たちに節制する信仰を持つように促しています。彼はそれを運動競技に例えています。特に走る競技の選手たちがすべての節制しながら努力するといっています。彼らの唯一の目標は朽ちる冠を得ることです。同じように私たちも霊的な走り競技の選手となるべきです。それで節制の努力が必要であります。ある面では朽ちない冠を得ることを目標とする私たちに自制がより必要であるといえます。

第二、 自制の方向はどこですか(26節)。
使徒パウロは自制をすることは決勝点が分からない走りでもなくて、空を打つような拳闘でもないと言いました。すなわち、確かな方向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はただイエス・キリストです。イエス様を見上げて、イエス様の教えに従って、イエス様に似たものになることです(へブル12:2)。海で吹いている風は一つの方向に向かっていても、船はそれぞれ誓う方向に行きます。それは風の影響ではなくて、船が決めた方向に従った結果です。私たちも世の風にしたがって揺れ動く人ではなくて、イエス様を方向として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第三、 自制の対象は誰ですか(27節)。
それは当たり前のことですが、自分自身です。使徒パウロは自分の体を打ち叩いて従わせたと言いました。これは自制が簡単にできることではないのを教えてくれるものです。パウロには自制が出来なければ失格者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危機感があったのでしょう。特に他人を教える立場にいる使徒パウロはより自制を尽くしたといえます。それで、言葉だけではなくて、人格や行動、生活を通して模範を示すことが出来るからです。私たちもそうであるべきです。

新年の決心と覚悟、そして、計画などが三日坊主にならないためには、何より「自制」という単語を頭の中に刻んでおきましょう。それは一つか二つでなくて、すべてのことに自制をするべきです。しかし、先ず必要な自制もあります。自制の努力を通して2019年である今年一年はより成長した信仰の良い実を結びましょう。その恵みと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主の御名で祝福します。
アー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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