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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の働き18:18

使徒パウロがコリントを離れてシリヤに移動します。シリヤは11章にあるアンテオケ教会がある地域です。アンテオケ教会は異邦の地に初めて立てられた教会であり、使徒パウロを宣教師として派遣した教会であり、初めてクリスチャンと呼ばれたとても模範的な教会です。パウロが移動するときにプリスキラとアクラ夫婦も同行します。今日注目したいのはパウロが移動中ケンクレヤで髪の毛をそったことです。本文はその理由を「誓願を立てていたので」と記録しています。

民数記6:1-21を見ますと、誓願に関して守るべきことを定めた内容があります。誰かが一定期間特別な信仰的誓願を立てるなら三つのことを守るべきです。第一、ぶどう酒を飲まないこと。第二、髪の毛を切らないこと。第三、死体に近づかないことです。そして、誓願を立てた期間が終ると、第一、主なる神様に定まったいけにえを捧げること。第二、髪の毛をそること。第三、ぶどう酒を飲むようになるです。このみことばに根拠してパウロはかつて誓願を立てて、その期間が終ったから髪の毛をそったのです。

誓願を立てることの原理を考えて見ます。

第一、信仰的な誓願は立てた方が良いでしょう。これは信仰に基づいて主なる神様に約束をするものです。誓願を立てた後にそれを守ろうとする努力が信仰成長の動力になります。誓願を立てたことで信仰の回復を経験したのがヤコブです。彼は信仰の誓願を立てました(創世記28:20-22)。しかし、誓願とは離れて貪欲に支配された20年を過ごしました。その中で誓願を立てたことを思い出して、従おうとしたときに(創世記31:13)、主の恵みと祝福を受けました(創世記35:9-15)。

第二、誓願は実践可能なことにする方が良いでしょう。誓願を立てるときに大切なことは現実的に自分が実践できること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詩篇61:8)。もちろん、それは主が喜ばれる善きことであるべきです(士師記11:29-31)。たまに、とんでもない誓願を立てて守れない人もいます。

第三、誓願は必ず守るべきです。人との約束も守るべきなのに、主なる神様との約束はさらに徹底して守るべきです。主はそれを求められます(申命記23:21)。しかし、間違った誓願は悔い改めてから直すべきです。

使徒パウロが主なる神様に一定期間、信仰の誓願を立てました。誓願の内容までは分かりませんが、それを守ってから髪の毛をそりました。私たちも信仰の誓願を一定期間、あるいは一生の間、立てるほうが良いでしょう。もちろん、それは自分で守れる誓願とするべきです。また、主の導きがないのに、自分の感情で先走るのもよくありません。そして、誓願が間違っているのであれば、直すべきで、そうでなければ、必ず守るべきです。それが主の恵みと祝福を受ける秘訣の一つです。

アーメン。

 

사도행전 18:18

사도바울이 고린도를 떠나 수리아로 이동합니다. 수리아는 11장에 나오는 안디옥교회가 있는 지역입니다. 안디옥교회는 최초로 이방에 세워진 교회요 사도바울을 선교사로 파송한 교회요 그리스도인이라고 처음으로 칭함을 받은 매우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바울이 이동할 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도 동행합니다. 오늘 주목할 것은 사도바울이 이동하는 도중에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깍은 것입니다. 본문은 그 이유를 “서원이 있으므로”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수기6:1-21을 보면 서원에 관한 규례를 정한 내용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일정기간 특별한 신앙적인 서원을 하면 세가지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첫째 포도주를 마시지 말고 둘째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고 셋째 시체를 가까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원한 기간이 끝나면 첫째 하나님께 정해진 예물로 제사를 드리고 둘째 머리털을 밀고 셋째 포도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바울은 일찍 서원을 했었고 그 기간이 마쳤기에 머리털을 민 것입니다.
 
서원에 관한 원리를 생각해봅니다.

첫째, 신앙적인 서원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서원을 하고 그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믿음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서원으로 인해 신앙을 회복한 사람이 야곱입니다. 그는 믿음으로 서원을 했습니다(창28:20-22).  하지 만 서원과는 관계없는 욕심을 따르는 삶을 20여 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서원을 기억하고 순종하려 할 때(창31:13)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창35:9-15).  

둘째, 서원은 실천 가능한 것으로 해야 합니다. 서원을 할 때 중요한 것은 현실 적으로 자기가 실천을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시61:8). 물론 그것은 하나님 께서 원하시는 선한 일이어야 합니다(삿11:29-31). 가끔 허무맹랑한 서원을 하고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셋째,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지켜야 하며 하나님께 한 약속은 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신23:21-23). 그러나 잘못된 서원은 회개하고 바로 고쳐야 합니다.

사도바울도 하나님께 일정기간 믿음의 서원을 했습니다. 서원의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그것을 다 지키고 머리털을 밀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서원을 일정기간 또는 평생 동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자기가 지킬 수 있는 서원이라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인도가 없이 자기 감정으로 앞서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서원이 잘못된 것이면 고쳐야 하나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는 비결중의 하나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