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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염려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염려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 단순히 감정적인 것이다. 그러나 지속되는 염려가 불안과 초조함의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믿음을 약화시킨다. 심지어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로까지 악화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문명이 발전된 사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불안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중의 하나가 너무 빨리 그리고 쉽게 접하는 사건과 사고의 소식들이 아닐까 싶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도 생중계를 통해 공간과 시간을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빨라진 시대이다. 그런 류의 사건과 사고의 위험이 자기에게 닥칠지 모른다는 의식이 염려로 이어진다.

 

 

 

심리학자들은 세계2차 대전에서 전투가 군인들에게 미친 영향을 조사해서 다음의 사실을 알아냈다. 그것은 지상군은 전투가 끝나면 거의 정서적인 사망상태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전투기 조종사들은 정서적으로 평온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망률이 가장 높아서 무려 50%가 작전도중에 전사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의 일을 사랑했으며 자기 일에 만족해하는 조종사는 93%나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차이의 원인은 한가지였다. 조종사들은 조종간 위에 손을 올려놓고 있었다. 반면에 보병은 제자리를 지키든지 달아나든지 쉽게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염려에 빠져있었다. 두 집단의 차이는 간단하다. 통제 가능한 상황은 평온을 주고 통제 불가능한 상황은 두려움을 불러온다는 것이었다(맥스 루케이도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에서).

 

 

 그러나 생각해보면 세상에서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은 없다. 아무리 큰 부를 이룬 사람도 경제위기로 도산하고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 건강으로 몸에 좋은 음식만 골라 먹어도 암에 걸릴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안받겠다고 혼자 살아도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자기가 아무리 조심해서 운전해도 다른 사람이 들이받아 교통사고가 날 수 있다. 사람들은 확실한 안전을 원하지만 그런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그 무엇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일하게 확실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주권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염려를 극복할 방법도 유일하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벧전5:7)” 하신 것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 염려를 맡기고 살자.

담임목사.

 

 

 

人が生きていながら心配をしないで生きることは出来ない。心配するのは罪ではなくて単純に感情的なことである。しかし続く心配が不安や恐れのストレスとなり、信仰を弱くする。さらにはうつ病やパニック症候群にまで悪くなることもある。私たちが住んでいる世の中は今までのどの時代よりも文明が発展を遂げている社会である。それにもかかわらず、精神的な不安の症状を持っている人々が増えつつある。その理由の一つがあまりにも早く伝わる事件や事故のニュースに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地球の反対側で起こっていることが生中継を通して空間や時間を共有できるほど早くなった。そのような事故や事件の危険が自分にも起きるかもという意識が心配になる側面があると思う。

 

 

 

心理学者たちは第2次世界大戦で戦闘が軍人たちに与えた影響を調べて次の事実が分かった。それは地上軍は戦闘が終ったら殆どが情緒的な死亡状態に至るという。しかし、相対的に戦闘機の操縦士たちは情緒的に平穏な状態だったそうだ。彼らの作戦途中での死亡率は50%を超えて一番高かった。それでも彼らは自分たちの任務を愛して、自分たちの仕事に満足すると答えた人が93%を超えたという。この差の原因は一つだった。操縦士たちは操縦桿の上に手を置いていた。反対に陸軍たちは自分が戦闘の中にいてもそこから逃げても命を奪われることへの心配に恐れていた。二つの集団の違いは明らかである。統制可能な状況は平穏を与えて、統制できない状況は心配を与えるのである(マックス・ルケードの「何も心配しないで」から引用)。

 

 

しかし、考えてみると世の中で私たちが自らの力で統制できる状況は何もない。いくら大金持ちでも経済危機で倒産して貧しくなりうる。健康食で体に良いものだけを選んで食べても癌になりうる。人間関係から来るストレスを受けないために一人で生活してもより大きなストレスを受けうる。自分がいくら安全運転をしても他人からぶつけて来て交通事故にあい得る。人々は確実な安全を願うが、それは世の中に存在しない。確実なことは何も確実でないという事実だけである。しかし、唯一確実なことがある。それは主なる神様は生きておられ、全ての主権を握って全てを支配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だから心配を乗り越える方法も唯一である。それは「あなたがたの思い煩いを、いっさい神に委ねなさい(Ⅰペテロ57)」と言われた通りである。全能なる神様に全ての心配ことを委ねて生きよう。

魯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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