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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장례예배/葬儀礼拝

しもべ 2019.03.30 22:36 Views : 12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이연옥집사님이 천국에 갔다. 우리교회에서 예수님을 믿고 2007년 세례를 받았다. 그 다음해에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기억이 새롭다. 3년 이상 암 투병을 하면서 많은 힘든 시간들을 참아냈다. 여러 번에 걸친 수술의 아픔과 항암치료를 하면서 겪은 부작용과 방사선치료를 통한 괴로움을 겪었다. 그 후에도 병원에서 통증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힘들어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러고 보니 우리교회 성도의 장례예배를 치른 것이 꼭 10년만이다. 충성스럽고 헌신적인 일군으로 교회를 섬겼던 타바타켄이치집사님을 천국에 보낸 것이 2009년 3월의 일이다. 이별의 아픔은 남은 우리를 오랫동안 슬프고 또 외롭게 한다.

생각해보면 떠난 분은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다. 오히려 영원한 천국에서 진정한 안식과 쉼을 누리고 있다. 더 이상의 아픔도 슬픔도 고통과 신음도 괴로움도 두려움도 없다. 주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교제하며 영광의 주님을 찬송하며 기뻐하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장례를 치르며 두 번 예배를 드렸다. 전야예배로 밤에 예배를 드렸고 송별예배로 아침에 예배들 드렸다. 장례예배는 죽은 자를 위한 예배가 아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그 영혼은 지상에 머물지 않는다. 죽는 순간에 천국으로 이동하여 주님의 품에 안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장례예배는 남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전야예배와 송별예배 모두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해주셨다. “우리 형수님이 오늘 목사님 설교에 많은 감동을 받고 더 성경을 알고 믿음에 관심을 갖데 되었다고 하네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상주인 마츠모토 타다시 성도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이다.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다. 장례예배 때 나의 가장 큰 바램은 그 장소가 전도의 현장이 되는 것이었다. 물론 대부분의 조문객들이 우리교회 성도들이었기에 전도의 대상자가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몇 안 되는 불신자 조문객 중에 마음이 열려 믿음 갖기 원하는 사람이 생긴 것은 크게 감사한 일이다. 이연옥집사님이 떠나면서 우리에게 주고 간 귀한 선물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곁을 떠난 분을 생각하니 슬픔이 앞서지만 예수님께 돌아올 분을 생각하니 기쁨과 감사가 샘솟는다. 할렐루야!
담임목사.

 


 私たちと一緒に信仰生活をした松本信子執事が天国に行った。我が教会でイエス様を信じて2007年に洗礼を受けた。その次の年には教会で結婚式を挙げたことが記憶に新しい。3年以上癌との闘病生活をしながら辛い時間をよく耐え抜いた。何回も手術の痛みと、抗がん剤治療の副作用と放射線治療の苦しみを味わった。その後も病院で痛みの苦しみの故にうめく姿を見てきた。そういえば、我が教会の信徒の葬儀礼拝を行ったことがちょうど10年ぶりである。忠実で、献身的な働き人として教会に仕えた田幡健一執事を天国に送ったのが2009年3月のことである。分かれの痛みは私たちを長く悲しませて、また寂しくさせる。
 
考えてみると去った人は悲しくも寂しくもない。むしろ、永遠な天国で真の安息と安らぎを堪能している。痛みも悲しみも苦しみもうめきも悩みも恐れもない。イエス様と顔と顔を合わせて交わり、栄光の主を賛美しながら喜んでいることに違いない。葬儀礼拝を2回行った。前夜礼拝として夜に集い、送別礼拝として朝に集った。葬儀礼拝は死者のために行う礼拝ではない。イエス様を信じて死ぬとその霊は地上に留まることはない。死んだ瞬間天国に移動して主の御胸に抱かれることになるからだ。その為に葬儀礼拝は残された人々を慰めることが目的である。特に、イエス様を知らない人々に福音を伝える良いチャンスになることもある。

主が前夜礼拝と送別礼拝を守ってくださり、恵みの中で終えることが出来た。「兄の妻が今日の先生の送別礼拝の説教で感動を受けたといいます。これから聖書をより知りたいというし、信仰に興味を示しました」戻る車の中で松本忠信徒が私に言われた話である。大きな喜びの知らせである。葬儀礼拝のときに私の大きな願いはその場所が伝道の現場になることだった。もちろん、殆どの弔客が我が教会の信徒たちだったために伝道の対象者は少なかった。しかし、少ないノンクリスチャン弔客の中で心が開かれて信仰を持ちたいという思う人が現れたのはとても感謝である。松本信子執事が去りながら私たちに残した貴重なプレゼントであるかも知れない。私たちから去っていった方を思うと悲しいけど、イエス様に立ち返る方を思うと喜びと感謝が涌く。ハレルヤ!
魯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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