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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으로 입원중인 이연옥집사님께 들은 몇 마디가 내 마음에서 반복적으로 재생되고 있다. 생전에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으로 나에게 유언처럼 당부한 내용이다. 그것은 목사님 사모님 많이 사랑해주시고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말이었다. 그렇다.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는 것 이상 중요한 일이 없다. 그 다음은 암에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세요였다. 당신이 암에 걸려 고통을 받으니 건강에 대해 걱정해주는 마음이 큰 것이다. 마지막 말이 천국에 먼저 가서 기다릴 테니 천국에서 만나요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을 믿고는 천국의 소망이 생겼기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전에도 여러 번 말했던 기억이 난다.

 

 

 

한국의 장수의 비결이라는 방송을 유튜부에서 보았다. 91세의 할아버지와 86세 할머니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열심히 사시는 내용이었다. 고령의 나이에 비해 매우 건강하고 또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중간중간에 그 방송을 지켜보는 의사는 노부부의 건강의 첫째 비결은 금슬이 좋은 것이라고 했다. 그분들은 일상에서 항상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에게 애정과 감사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었다. 또 하나의 건강의 비결은 삶의 목표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100세까지 일하고 그 후에는 전 재산으로 노인을 돌보는 재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타인을 사랑하는 목표가 삶의 의욕과 열정이 되고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 스스로의 죽음을 많이 생각한다. 죽을뻔한 상황을 여러 번 겪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또한 어릴 때부터 몸이 약골이라 건강에 자신이 없는 탓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성경에서 우리에게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90:12)”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 말씀은 인생의 남은 날의 수를 헤아려보는 것, 즉 죽음을 생각하고 살아야 지혜롭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지혜로운 삶이란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사랑하는 것이다. 마치 천년만년 살 것처럼 착각 말고 죽음을 생각하자. 모두가 언제 죽어 떠날지 알 수 없다. 그러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원 없이 더 사랑하자. 사랑하면 더 건강해지고 사랑하면 더 행복해진다. 사랑이 제일이다.

담임목사.

 

 

 

末期癌で入院中の李・ヨンオク執事から聞いた言葉が心の中で繰り返して再生されている。二度と会えないと思って私に遺言のように話した内容である。それは「牧師先生、奥さんのことをもっともっと愛して、愛の中で幸せに暮らしてください」だった。そうである。生きていながら互いに愛することより大切なことはない。その次には「癌にならないで健康に生きてください」だった。癌の苦しみと辛さを経験したために私の健康のことを心配されたと思う。最後に、「天国に先に行って待ちますので、天国で会いましょう」だった。イエス様を信じて天国に行く希望を持っているから死が怖くないと前から何度も言われたことを思い出す。

 

 

 

韓国の「長寿の秘訣」という放送をユーチューブで見た。91歳のおじいさんと86歳のおばあさんが田舎で一所懸命に農業をしながら暮らしている内容だった。高齢なのに年に比べてとても健康で、また幸せに生活していた。番組が放送されている間にそれを見ている医者が老夫婦の健康の秘訣にコメントをしていた。その一番は、二人の関係に愛があるからだという。その二人は日常生活でいつも互いを尊重して、互いに愛情と感謝の表現を積極的にしていた。その二番は、将来に対する目標があることだという。91歳のおじいさんは100歳まで働いて、その後は全財産で老人のケアをする財団を作ると抱負を語った。目標のある人生が生の意欲と情熱となり、それが健康に繋がるといわれた。

 

 

私は普段から自分の死について頻繁に考えている。死んでもおかしくない状況を何度も経験した影響かも分からない。また、子どもの頃から体が弱かったから健康に自信がない原因でもあるかも。しかし、一番大きな理由は聖書で「それゆえ、私たちに自分の日を正しく数えることを教えてください。そうして私たちに知恵の心を得させてください」(詩篇9012)と言われたからである。それは、人生の残った日を数えること、すなわち、死を考えて生きることが智恵ある人生として生きる術だという意味である。知恵ある人生とは生きる中で一番大切なものが何かを知ることである。それが何だろう。言うまでもなく愛である。いつまでも生きられるかのように錯覚しないで、死を考えよう。皆がいつ死んで世を去るか分からない。だから後で後悔しないで出来るときにより愛することに尽くそう。愛をするとより健康になり、より幸せになる。一番である

魯牧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