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menu

20190317좋은 목사/良い牧師

しもべ 2019.03.23 23:40 Views : 12

 

내게는 병원에 가는 것이 고민이다. 믿을 만한 의사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를 신뢰할 수 있을까 알기가 어렵다. 이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가급적이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너무 예민하고 지나친 불신이 아니냐고 할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특별히 염려가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전에 몸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큰 병원에 가라 해서 갔다. 내과에서 비뇨기과로 정형외과로 종합내과로 최종적으로 정신과로 빙빙 돌았다. 증세는 있지만 병명은 없었다. 정확하게 진단을 해준 의사가 없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컴퓨터 화면만 보고 환자에게 눈길도 한번 안주는 의사도 많아지고 있다.

 

 

 

수년 전에 눈에 이상이 안과에 갔다. 실명의 위험성이 높으니 자주 와서 검사를 받으라 했다. 다른 안과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자고도 했다. 신뢰가 가지 않아 거절했다. 그 후 열심히 안구운동을 했는데 증세가 깨끗하게 나았다. 치과도 그렇다. 의사가 보이지도 않는 잇몸 사이의 치석을 제거한다고 잇몸을 상하게 했다. 교정을 맡겼는데 실패한 의사에 충치도 아닌데 갈고 때우는 의사도 있었다. 치과에 가고 싶은데 신뢰할 만한 곳이 없다. 누가 좋은 치과 아는 곳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하고 싶다. 이쯤 되면 의사 불신증후군 환자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경험에 근거한 사실들이다. 물론 어딘가에 좋은 병원, 좋은 의사가 반드시 있음을 믿는다.

 

 

 

더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 있다. 그것은 좋은 교회, 좋은 목사를 만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의사를 잘못 만나면 육체의 생명에 지장이 생긴다. 그러나 목사를 잘못 만나면 영혼의 생명에 손해가 생긴다. 실제로 목사 잘못 만나서 크게 상처를 받고 실족한 분들이 많다. 부족한 목사인 내 눈에도 목사 같지 않은 형편없는 목사들이 가끔 눈에 띈다. 그럼 어떤 목사가 좋은 목사인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는 목사요, 양들을 좋은 꼴로 풍성히 먹이는 목사요, 양들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희생적 사랑이 있는 목사이다(10: 9-11). 그 반대라면 나쁜 목사이다. 즉 양들의 생명을 죽이고, 양들이 먹이지 못하고, 욕심만 부리다가 힘들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가는 것이다. 목사를 잘 분별해야 한다. 코의 호흡이 그치는 날까지 좋은 목사이고 싶다.

담임목사

 

 

 

私には病院へ行くのが悩みである。信用の出来る医者があまりいないからである。どの病院のどの医者が信頼して良いか分からない。これは私だけの悩みではないと思う。それで、最近は出来るだけ病院へ行かないようにしている。敏感すぎて、医者不信が強すぎ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だろう。しかし、私が特別に心配性ではないと思う。以前、体の痛みで病院に行ったら、医者から大きい病院に行くように言われた。それで、総合病院の内科から泌尿器科に、整形外科に総合内科に、最終的には心療内科にとぐるぐる回された。症状はあっても病名は分からなかった。正確に診断できる医者がいなかった。最近はパソコンの画面ばかり見て、患者には目もくれない医者も増えている。

 

 

 

数年前に目に異常があるために眼科へ行った。失明の危険性が高いといわれ、定期的に検査を受けるように勧められた。違う眼科では手術まで勧められたが信頼が出来なくて拒んだ。その後、真面目に眼球運動をしてから今は症状が完全に消えた。歯科も同じである。医者が見えない歯茎の中の歯石を取ると言って歯茎を悪くした。矯正を任せたが失敗した医者もいて、虫歯でもない歯を削って治療する医者もいた。歯科に行きたいから誰かが良い歯医者を知っているなら紹介してほしい。これほどだと医者不信症候群の患者に見えるだろう。しかし、根拠のある話である。もちろん、どこかにきっと良い病院があり、良い医者がいることを信じている。

 

 

 

さらに、恐ろしくて怖い話がある。それは良い教会、良い牧師に出会うことが難しくなって来たことである。悪い医者に出会えば肉体の命を損なうが、悪い牧師に出会えば霊的な命を損なうことになる。実際に悪い牧師のために深く傷つけられて、信仰から離れた人が多い。取るに足りない私が見ても牧師らしくない悪い牧師が見えてくる。それでは、どのような牧師が良い牧師だろうか。羊に命を得させて、羊を良い牧草で豊かにさせる、それから羊のために命まで捨てる愛のある牧師である(ヨハネ10911)。その反対は悪い牧師である。すなわち、羊の命を殺し、羊を乏しくさせて、自分の欲望を満たそうとして、危機が来ると羊を捨てて逃げる特徴がある。牧師をよく見分けで選ぼう。息を引き取る瞬間まで良い牧師でありたいと願う。

魯牧師。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29 20190519우상을 제거하라/偶像を取り除け しもべ 2019.05.18 4
28 20190512하나님을 가까이 하자/主なる神様に近づいていこう しもべ 2019.05.18 3
27 20190505자녀들을 위한 축복식/子どもたちのための祝福式 しもべ 2019.05.18 1
26 20190428웃음의 효과/笑いの効果 しもべ 2019.05.18 0
25 20190421십자가의 역설/十字架の逆説 しもべ 2019.05.18 2
24 20190414꽃과 새잎/花と若葉 しもべ 2019.04.13 5
23 20190407염려하지 말라/心配しないで しもべ 2019.04.13 0
22 20190331장례예배/葬儀礼拝 しもべ 2019.03.30 12
21 20190324사랑이 제일이다/愛が一番である しもべ 2019.03.23 7
» 20190317좋은 목사/良い牧師 しもべ 2019.03.23 12
19 20190310복음의 일꾼/福音の働き人 しもべ 2019.03.10 11
18 20190303교회개척/教会開拓 しもべ 2019.03.10 5
17 20190224빚진 자/債務者 しもべ 2019.02.23 1
16 20190217허무한 인생/虚しい人生 しもべ 2019.02.23 15
15 20190210손해보지 않으시는 하나님/損を受けない主なる神様 しもべ 2019.02.10 8
14 20190203기다림의 여유/待つ余裕 しもべ 2019.02.10 7
13 20190127다시 태어나도 목사/また生まれても牧師 しもべ 2019.02.10 6
12 20190120가해자와 피해자/加害者と被害者 しもべ 2019.02.10 22
11 20190113교회개척/教会開拓 しもべ 2019.02.10 4
10 20190106나이가 든다는 것/年を取るということ しもべ 2019.02.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