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menu

80대 중반의 노인 분을 만나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여쭈어보았다. “80세 이상을 살아오신 경험으로 인생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분의 대답이었다. “허무해 너무 허무해” 그 말이 엄청나게 무게 있게 다가왔다. 요즘은 평균연령이 높아져서 사람들이 100세 시대라는 말을 흔히 한다. 앞으로 100세를 사는 일이 특별한 장수가 아니라 보통이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100세를 살면 인생의 의미가 달라질 까? 아닐 것 같다. 성경을 보면 야곱은 130세 된 때에 인생을 세가지로 표현한다. 첫째는 얼마 못 되는 짧은 인생이다. 둘째는 나그네 길이다. 셋째는 험악한 세월이다. 그렇다. 결국은 그것도 한마디로 허무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리학자들이 말한다. 사람이 고난을 당할 때에 고난의 의미를 깨달으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단다. 반대로 말하면 같은 고난을 당해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결국 고난에 의해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 이다. 인생의 사는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허무한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의미를 깨달으면 결코 허무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다. 그것은 인생의 사는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라. 만물이 다 존재의 목적이 있다. 우주만물과 자연세계의 모든 것, 그리고 사람이 만든 것도 목적이 있어서 존재한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가장 고상한 존재인 사람이 존재의 목적이 없을 수가 없다.

한국에 와서 전철을 갈아타다가 교회의 광고판을 보았다. 그 광고판에는 “예수를 믿는 것은 천국에 가고 복을 받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써있었다. 그 말대로라면 예수님을 믿으면 이어서 죽어야 좋은 것이다. 그래야 천국 가는 목적이 빨리 달성되기 때문이다. 천국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은 은혜이지 목적은 아니다. 복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가장 큰 구원의 복을 받았기에 그것이 목적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하셔서 자녀 삼으신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사는 목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진 물질, 시간, 재능 등을 그 목적에 합하게 써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잘 믿도록 전하는 것이다.


담임목사


80歳を超えている老人の方に会って話す時間があった。私が質問をした。「80歳を超えてまで生きて来られた経験で人生とは何だと思いますか」その答えが「虚しい、本当に虚しい」だった。その言葉がものすごく重く感じられた。最近は平均年齢が高くなり、人々が「今は100歳時代」と言っている。これから100歳を生きることが特別に長寿することではなくて普通のことになるという意味だろう。ところが、考えてみよう。100歳を生きると人生の意味が変わるだろうか。違うと思う。聖書ではヤコブが130歳になった自分の人生を三つで表現する。第一、わずかである。第二、辿る道である。第三、不幸せである。そうだ。結局、それらのものを一言で虚しいという意味だといえる。

心理学者たちは言う。人が苦しみを受けるときに、その苦しみの意味を悟ると耐えられる力が涌いて来ると。反対を言えば、同じ苦しみを受けてもその意味を悟ることが出来ないと、苦しみに飲み込まれて崩れる。人生も同じである。人生の生きる意味を悟ることが出来ないと虚しい人生になる。しかし、人生の意味を悟ると決して虚しくならない人生を生きることが出来る。それは人生の目的を発見することである。万物が全部存在の目的がある。宇宙万物と自然界のすべてのもの、そして人々が作ったすべてのものも目的があって存在する。なおさら、主なる神様に似たものとして創られた一番高貴な存在である人間に存在の目的がないわけがない。

韓国に来て電車の乗り換える駅で広告版を見た。その広告版には「イエスを信じることは天国へ行くのと祝福を受けるためです」とあった。そのことばの通りだとすれば、イエス様を信じればすぐに死んだほうが良い。それで天国に早く行けるからである。祝福もイエス様を信じて一番大きな祝福をすでに受けたからそれが目的ではない。主なる神様が私たちを創られて、救われてご自分の子どもとされた目的はただ主の栄光のために生きることだけである。それが私たちが生きる目的である。それで、私たちは持っている物質、時間、才能などをその目的に相応しく使うべきである。それでは、主の栄光のためとは何か。それはイエス様を正しく信じることである。そして、他人にイエス様を正しく信じるように導くことである。


魯牧師。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29 20190519우상을 제거하라/偶像を取り除け しもべ 2019.05.18 2
28 20190512하나님을 가까이 하자/主なる神様に近づいていこう しもべ 2019.05.18 0
27 20190505자녀들을 위한 축복식/子どもたちのための祝福式 しもべ 2019.05.18 0
26 20190428웃음의 효과/笑いの効果 しもべ 2019.05.18 0
25 20190421십자가의 역설/十字架の逆説 しもべ 2019.05.18 0
24 20190414꽃과 새잎/花と若葉 しもべ 2019.04.13 4
23 20190407염려하지 말라/心配しないで しもべ 2019.04.13 0
22 20190331장례예배/葬儀礼拝 しもべ 2019.03.30 8
21 20190324사랑이 제일이다/愛が一番である しもべ 2019.03.23 6
20 20190317좋은 목사/良い牧師 しもべ 2019.03.23 5
19 20190310복음의 일꾼/福音の働き人 しもべ 2019.03.10 5
18 20190303교회개척/教会開拓 しもべ 2019.03.10 5
17 20190224빚진 자/債務者 しもべ 2019.02.23 1
» 20190217허무한 인생/虚しい人生 しもべ 2019.02.23 4
15 20190210손해보지 않으시는 하나님/損を受けない主なる神様 しもべ 2019.02.10 8
14 20190203기다림의 여유/待つ余裕 しもべ 2019.02.10 2
13 20190127다시 태어나도 목사/また生まれても牧師 しもべ 2019.02.10 6
12 20190120가해자와 피해자/加害者と被害者 しもべ 2019.02.10 9
11 20190113교회개척/教会開拓 しもべ 2019.02.10 4
10 20190106나이가 든다는 것/年を取るということ しもべ 2019.02.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