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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목사들의 모임이 있었다. 그곳에 오신 일본목사님의 고백을 들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오키나와 출신의 목사님이신데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오키나와 출신으로 항상 피해자 의식이 있었다. 그래서 본토에 대해 늘 불만이 있었다. 그들이 가해자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한국에 가서 바뀌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키나와도 일본이고 당신도 일본인이기에 가해자라고 하는 말을 들었단다. 그 말을 하는 한국인에게 역사적 가해자 된 입장에서 사죄를 했단다. 정말 감사한 일은 그 일이 계기가 되어 피해자망상에 사로 잡혀 있던 생각이 사라지고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분들의 상담을 하는 일이 있다. 가정, 교회, 마을, 직장, 학교 등에서 만나고 관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정말 대부분의 경우 피해자의식이 강하다. 자기가 상처를 받았다는 그래서 힘들다는 이야기는 계속되지만 그 반대의 고백은 찾아보기 힘들다. 즉 자기가 가해자가 된 적은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를 냉정하게 반성해보아야 한다. 상처의 피해를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상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상처를 가진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보편적이다. 상식적으로 상처가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는 힘든 일이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집단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집단에서 떠났다. 그래서 안심하지만 이어서 다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인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 후에 그 사람도 사라지고 더 이상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자세히 살펴보면 내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 가해자의 위치에 있음을 발견한 수 있다는 것이다. 공감이 되는 의미심장한 이야기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적 본성이 있다. 그래서 피해자의식이 가해자의식보다 강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객관성이 결여된다. 매일매일 하루를 돌이켜 반성해보자. 아니면 일기라도 써보자. 내가 생각으로, 표정으로, 태도로, 말로, 행동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가해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담임목사.  


地域の牧師会があった。そこに来られた日本人の先生の告白を聞きながら新鮮な衝撃を受けた。沖縄出身の牧師であるが、次のように語られた。「沖縄出身としていつも被害者妄想意識があった。それで、本土に対して常に不満があった。彼らが加害者だと思ったからだ。」ところが、その考えが韓国で経験したことによって変わったという。韓国にとっては沖縄も日本であり、あなたも日本人であるから加害者であると言われたそうだ。そのように話す韓国人に歴史的なできことの加害者の立場で謝罪をしたそうだ。本当に感謝なことは、それがきっかけとなって被害者意識に縛られていた思いが消えて、自由になったと言われた。
人間関係の悩みで相談を受けることがある。家庭、教会、町、職場、学校などで関係する多くの人々がいる。相談に来ている殆どの人は被害者意識が強い。自分が心に傷つけられたこと、それでどれほど苦しんでいるかは続けて述べるけれど、その反対の告白は中々見当たらない。すなわち、自分が加害者になったことはないように考えて、話すのである。本当にそうであるか冷静に考えて反省すべきである。傷つけられたと言っているのは自分に傷があるという意味である。変わらない法則は傷を抱えている人が他人に傷をつけることになる。特に、身近な人に傷をつけるのが普遍的である。常識的に考えても傷のない人が他人に傷をつけることは難しいことである。
次のような話がある。ある集団で、自分をいじめる人がいるが、その人が後に集団から去っていた。それで安心したが、今度は他の人が自分をいじめる人物として現れることになるという。ところが後にその人も去ってしまう。それで、それ以上自分をいじめる人が現れなくなる。そのときに良く調べたら自分が他の人をいじめている加害者の位置にいることを発見できるという。共感できる意味深い話である。人間は誰でも自己中心的な本性がある。それで被害者意識が加害者意識より強い、でもそのような考えは客観性に欠けている。毎日その日を振り返って反省してみよう。でなければ日記でも書いてみよう。自分が考えで、表情で、態度で、言葉で、行動で、他人に傷をつけた加害者であることを悟るようになるだろう。

魯牧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