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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Me Too

しもべ 2018.04.28 18:05 Views : 31

한국사회가 매우 요란스럽다.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의 과거에 범한 성적인 범죄들이 탄로났기 때문이다.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영어로 “Me Too” 라고 말하며 차례로 등장하고 있다. 범죄자들 대부분은 무언가 힘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 중에 전국민을 가장 크게 놀라게 한 사건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과거 행각에 관한 폭로이다. 그는 정치가로서 매우 촉망 받고 인기가 있는 장래의 기대주였다. 차기 대통령이 되기에 가장 유력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가 여비서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했고, 또 다른 피해를 입었다는 여자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그는 권력을 인기를 명예를 정치적 생명을 누리던 모든 기득권들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렸다.

 안희정씨의 사건에 관한 일련의 보도를 보면서 문득 그의 아내의 발언이 눈에 들어왔다. “정치가로서는 98점이지만 남편과 아버지로서는 50점입니다”라는 말이었다. 나는 그 말이 이렇게 들렸다. “그는 업무적인 수행능력은 뛰어나지만 인간적 신뢰를 갖고 함께 하기는 어려운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가장 가까운 아내에게 남편으로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의외로 그런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다. 타인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평가를 듣지만 가까운 가족에게는 전혀 그렇지 못한 경우이다. 내가 아는 어떤 목사님은 아내와 자녀들에게 설교 단에서 내려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설교할 때와 가정에서의 삶이 전혀 달랐음을 대변하는 것이다.  

 남의 잘못만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우리 가운데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로서 “Me Too”라고 해야 할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성경은 모든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고 했다. 당장은 감추어져 있어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속히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아서자. 죄는 반드시 관계를 파괴시키는 결과를 부른다. 그것이 사람을 불행의 늪으로 빠지게 만든다. 지금까지 그런 류의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자만하지도 말자. 그것 또한 위험증세이다. 자기가 남달리 성결해서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죄의 유혹가운데 주께서 지키시고 보호해주신 은혜의 결과이다. 선 줄로 생각하지 말고 넘어질까 조심하라 했다. 사탄마귀가 배고픈 사자처럼 울면서 삼킬 자를 찾고 있다. 그에 먹히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기도해야 한다.


담임목사.

 

韓国社会がとても騒がしい。各界各層の有名人たちが、過去に犯した性的犯罪が暴かれたからである。被害を受けた女性たちが英語で「Me Too」と言って次々と現れている。犯罪者の殆どは何かと権力をもっている人々である。その中に全国民を驚かせたがアン・ヒヨン知事の事件である。彼は政治家として有望な人で、国民の支持が高くて、将来が期待されていた。次の大統領として一番有力な人物だった。しかし、彼が女性の秘書に常習的な性的暴行を加えて、また、他に被害を受けたという女性までが現れた。彼は権力を、人気を、名誉を、政治的な命を、すべての既得権を一瞬で失った。

アン・ヒジョン氏事件の報道を見ながら、彼の妻の発言が目に留まった。「政治家としては98点ですが、夫や子どもの父としては50点です」という話だった。私にはその言葉が次のように聞こえた。「彼は仕事の遂行能力は優れていますが、人間的には信頼できない人です」すなわち、普段、一番親しい妻から認められなかったのである。意外とそのような人が多い。他人には良い人として評価を得ているが、身近な家族には全然そうではない場合である。私が知っているある牧師は妻と子どもたちから説教壇から降りて来ないほうが良いといわれたそうだ。説教のときと、家庭での生活が異なっていたことを代弁するような話ではないか。

 他人の罪だけを批判して、裁いているときではない。私たちの中に被害者ではなくて、加害者として「Me Too」というべき人がいるかも分からない。聖書はすべての隠れたものは明るみに出るといっている。今は隠れていてもいつかは明らかになる。だから、悔い改めてすぐその罪から立ち返ろう。罪は必ず、関係を破壊する結果を招く。それが人を不幸の沼に溺れさせる。今まで、そのような罪を犯してないといって自慢するのもやめよう。それも、危険な症状である。自分が特に清いからそのように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ら。多くの罪の誘惑の中で主が守られて、助けてくださった恵みの結果である。立っていると思う者は倒れるか気をつけなさいといわれた。悪魔のサタンは飢えたほえたける獅子のように食い尽くすものを捜し求めながら、歩き回っている。それに食い尽くされないために目を覚まして祈るべきときである。

 

主任牧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