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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하나 됨/一つとなる

しもべ 2018.04.28 17:38 Views : 3

수년 만에 고국에서 모이는 교단의 목회자 수양회에 참가했다.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였다.  40년을 넘게 한 지도자가 인도해오던 교단이었다. 그 지도자가 세상을 떠나고는 이어서 교단이 분열되었다. 그런데 지금 남아있는 분들도 마음이 일치되지 않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여러 분들이 돌아가면서 설교를 하시는데 그에 대한 반응도 다양했다. 성경은 우리에게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믿고 이미 하나가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모습이 대부분이다. 왜 그럴까? 결국 인간이 성경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각자 자기욕심과 자기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는 기간 마침 3.1절을 맞이했다. 한국역사에서는 매우 의미 깊은 날로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하지만 그날을 맞이해서도 서로간 대립이 심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통령은 기념식을 하며 나라가 하나되기를 연설했지만 대통령을 반대하는 단체에서는 탄핵집회를 열었다. 결국 이념적인 색깔론 때문에 심화된 분열이었다. 모처럼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좋은 분위기였다. 한국선수들도 역대 최고의 메달을 따는 성적을 보여 국민들의 마음도 부드러워진 것 같았다. 하지만 데모하는 모습들을 보니 살인이라도 할 것 같은 분노의 언어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싸우려는가 하는 생각에 답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나라가 하나되기 어려움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성경이 그것을 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갈라디아의 교회의 성도들에게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5:15)”라고 권면했다. 그러면서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갈5:13)”고 하나가 되는 비결을 일러주었다. 그 말에서 두 가지만 있으면 하나됨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 즉 사랑과 종 노릇이다. 물론 사랑은 당연히 예수님의 사랑이고 종 노릇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섬김의 모습이다. 감사한 일은 우리교회에 오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분위기가 아주 좋다”이다. 구체적으로 “성도들이 행복해 보인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자. 사랑과 종 노릇으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나가는 교회가 되자.

담임목사.

 

数年ぶりに韓国で集う教団の牧会者の修養会に参加した。確実に以前とは違う雰囲気だった。40年以上を一人の指導者が導いてきた教団だった。その指導者が世を去った後、教団が分裂した。ところが、今残っている人々も心が一つとならないで分かれている感じだった。何人かの牧師が交代しながら説教をし、その反応もいろいろだった。聖書は私たちに平安の中で聖霊が一つにしてくださったことを守るようにと言われた(エペソ4:3)。イエス様を信じた人々はすでに一つになっていると聖書は言っているが実際にはそうでない姿が殆どである。なぜだろう。結局、聖書の教えに従わないからである。各自、自分の欲望と自分の考えが先走るからである。

韓国にいる間にちょうど3.1節を迎えた。韓国の歴史の中ではとても意味深い記念日である。しかし、その日を迎えても国民の対立が深まっている姿が鮮明に見えた。大統領は記念式をしながら国が一つとなることを訴えたが、大統領を反対する団体では弾劾を求める集会を開いた。結局、理念的な葛藤で争っている状況だった。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を成功させてから良い流れだった。韓国の選手たちも歴代最大のメダルを取った成績を残して、国民の心も明るくなっているように見えた。しかし、デモでは殺気を感じられるような怒りに満ちた言葉を吐き出されていた。いつまでこのように対立して争うだろうと思うと心が苦しくなった。

国が一つとなるのが難しいのは仕方ない。しかし、教会は一つとなるべきである。聖書がそれを命じられるからである。パウロはガラテヤ教会の信徒たちにお互いに争うとお互いに滅びると警告した(ガラテヤ5:15)。それからお互いに愛で仕えなさい(ガラテヤ5:13)。と勧めている。それが一つとなる方法である。その言葉からあることさえ守れば一つとなることを可能であるのが分かる。すなわち、愛と仕えることである。もちろん、愛は当然イエス様の愛であり、仕えることもイエス様が見せてくださったように仕えることである。感謝なのは我が教会に来る方々が共通して「雰囲気が良い」とかそれを具体的に「信徒たちの表情が幸せそうに見える」と言ってくださる。これからさらに努力しよう。愛と仕えることで一つとなったことをしっかり守る教会となろう。

主任牧師